교육부 사역 할 때 교사로 섬겨 주셨던 집사님 이십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시간 도움을 주신 이후로 여전히 위기 청소년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