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후원단체
이삭을 남기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후원단체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이삭을 남기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후원단체들을 소개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위기 청소년들에게 희망이 됩니다.
기독교용품 생산유통 업체로 동안교회에서 부터 이어진 인연이신 지만 형님이 일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위기 청소년 아이들의 사역을 위해 여러 면으로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랜딩스쿨"의 진행을 돕고 있는 메인 공동체 입니다. 수년 동안 아이들을 만나며 나사로 아이들에게 좋은 언니 오빠가 되어 주고 계십니다.
수지 이룸 교회에서 교육부 사역 할 때 선생님으로 섬겨 주신 분입니다. 이삭을 섬기는 사람들이 처음 시작될 때 많은 힘을 보태어 주셨습니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 원장님이십니다. 보호치료 시설의 운영에 대해서도, 위기 청소년 사역의 모든 면에서도 지혜와 통찰을 배우게 되는 분이십니다.
안산에서 사역을 할 때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위기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마음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인테리어와 하우징 업체를 운영하십니다.
두 번째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하던 2000년 초 동안 교회 북방 선교회 청년 8부, 한 부서에서 만서 결혼 하신 형님과 누나이십니다. 깊은 정으로 오랜 시간 지나도록 여전히 마음 써주시고 이런저런 일 신경 써 주고 계십니다. 위기 청소년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형님,누나 부부십니다.
부드러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권사님, 신실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권사님은 초등부 사역 중에 교사로 섬겨주시며 이어진 만남입니다. 여전히 잊지 않으시고 필요할 때 마다 기도의 손 보태주시고 사역에 힘을 더해주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중학교 3학년, 저를 교회로 인도하고 신앙의 다리가 되어준 친구 입니다. 목사 다움을 말 할 때 자랑 할 수 있는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좋은 동역자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동안교회 청년부 시절 많은 사랑을 배풀어 주셨던 형님이십니다, 행정 국장님으로 저는 총무로 청년의 시간을 열정으로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여전히 위기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금도 후원으로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동안교회에서 만난 친구, 제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진실한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친구 입니다. 만남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위기청소년아이들을 위한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있습니다.
2011년 트라좀 찬양 사역부터 이어진 만남이 계속 이어져 현재까지도 위기 청소년 사역에 많은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기아차량 딜러의 직업을 가지고 계십니다. 현재 타고 다니는 차량을 마련하는데 지대한 힘을 보태어 주신 분입니다. 덕분에 지금도 이곳저곳 누비며 이삭나눔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곽병훈 목사님, 움직이는 교회 김상인 목사님의 소개로 만난 멋진 목사님이십니다. 시대 가운데 많은 사역들을 감당 하고 계시는 중에 위기청소년아이들에 대한 삶에 공감해 주시고 사역 동참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과 공동체 성도님들의 섬김으로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궁금증과 교회에 대한 친근한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동안교회 청년부 시절 친구로 만나 현재는 목사가 되어 위기 청소년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있습니다. 후원자로 든든한 교회이기도 하지만 사역에 관한 목회적 조언자로 큰 힘이 되어 줍니다. 낙산에서 교회 목회와 함께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박찬열 목사님, 움직이는 교회 김상인 목사님의 소개로 만나게 되어 위기청소년 사역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깊은 관심을 가져 주시며 교회의 중요한 사역으로 아이들을 섬겨 주고 계십니다. 노크 처치를 만난 나사로 청소년의 집 아이들은 교회의 이름을 정확히 표현하지 못 할 때 잘 생긴 목사님이 있는 교회라고 말하기도 합니다(잘생긴 목사님이 누구신지는 비밀입니다.)
장석교회 청년부 담당 사역자 일 때 만났던 분입니다. 알고보니 동년배라 더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조회가 있고 깨달음을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습니다. 여수의 한 자리에 더함교회를 개척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계십니다. 서로 존칭을 하지만 친구처럼 친밀함이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교육부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어주신 만남이 현재까지 이어져 위기 청소년 사역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큰 힘을 부어 주고 계시는 분입니다. 가끔 기도와 쉼을 위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안교회 청년의 시간 청년들을 대표하는 국장이었고 부서의 회장님이셨습니다, 저는 총무의 직책으로 함께하며 삶과 생각에 많은 좋은 영향을 주신 형님이십니다.
장석교회 청년부 사역시기 만난 분으로 당시 매년 진행하고 있던 선교사자녀 캠프에 다양한 재능과 헌신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청년입니다. 함께 하며 공유하고 있던 즐거움과 추억이 많습니다. 미디어 콘텐츠 관련하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기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결심해 주었습니다.
권*영 선생님의 소개로 회사의 신우회 모임에 참석하며 알게 된 인연으로 지금까지 아이들을 위한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신대원 동기로 만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잘 맞아서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목사님 부부이십니다. 생각과 마음이 참 멋진 목회자 입니다.
김상인 목사님, 신대원 동기라는 인연으로 위기 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사역에 도움을 요청 드린 날, 넉넉한 마음으로 기꺼이 손을 잡아 주신 멋진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위기 청소년 사역을 돕고자 하는 교회를 많이 만나게 됩니다. 물심 양면 도움을 주는 교회성도님과 목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교육부 사역 할 때 교사로 섬겨 주셨던 집사님 이십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시간 도움을 주신 이후로 여전히 위기 청소년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동안교회 청년부 시절에 만난 형님으로 "이삭을 남기는 사람들"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을 사역을 시작 할 수 있도록 큰 힘을 보태어 주신 분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마음을 이어가고 계십니다.
UAE 참 행복했던 사역의 시간, 교회의 성도님으로 이제는 집사님으로 힘이 닿는 대로 위기 청소년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먼 곳에서 잊지 않고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함이 큽니다.
성경읽기 모임 "베이트하가"를 통해 시작된 만남이 지금까지 이어져 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후원자로 때론 사역에 조언자로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신 분이십니다.
김석원 선생님, 장석교회 청년부 사역자로 일하는 시간에 인연을 맺은 멋진 형님이십니다. 의정부에 작은 새들이 쉼을 위해 머물고 가는 자리 라는 의미로 핀치스 카페를 오픈하여 운영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