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사역을 할 때 만난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위기청소년 아이들을 위한 마음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인테리어와 하우징 업체를 운영하십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