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저를 교회로 인도하고 신앙의 다리가 되어준 친구 입니다. 목사 다움을 말 할 때 자랑 할 수 있는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좋은 동역자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