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참 행복했던 사역의 시간, 교회의 성도님으로 이제는 집사님으로 힘이 닿는 대로 위기 청소년 사역에 힘을 보태어 주고 계십니다, 먼 곳에서 잊지 않고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함이 큽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