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순간,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권사님이십니다. 후원 뿐 아니라 생활의 여러 부분을 신경 써 주시며 힘을 보태어 주십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