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 청년의 시간 청년들을 대표하는 국장이었고 부서의 회장님이셨습니다, 저는 총무의 직책으로 함께하며 삶과 생각에 많은 좋은 영향을 주신 형님이십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