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 동기로 만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이 잘 맞아서 긴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목사님 부부이십니다. 생각과 마음이 참 멋진 목회자 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