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밀레니엄 시대가 도래하던 2000년 초 동안 교회 북방 선교회 청년 8부, 한 부서에서 만서 결혼 하신 형님과 누나이십니다. 깊은 정으로 오랜 시간 지나도록 여전히 마음 써주시고 이런저런 일 신경 써 주고 계십니다. 위기 청소년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형님,누나 부부십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