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교회 청년부 사역시기 만난 분으로 당시 매년 진행하고 있던 선교사자녀 캠프에 다양한 재능과 헌신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던 청년입니다. 함께 하며 공유하고 있던 즐거움과 추억이 많습니다. 미디어 콘텐츠 관련하여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기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을 결심해 주었습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