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감싸주시는 권사님, 신실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권사님은 초등부 사역 중에 교사로 섬겨주시며 이어진 만남입니다. 여전히 잊지 않으시고 필요할 때 마다 기도의 손 보태주시고 사역에 힘을 더해주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처럼 소중한 후원단체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살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