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나사로 아이들과 함께 볶음밥
데이가 진행 되었습니다.
공군중앙교회 청년부에서
고기부터 설거지 까지 섬겨 주셨습니다.
나사로 아이들은 고기를 먹을 때
꼭~밥을 볶아 먹습니다.
단백질에서 탄수화물로 이어지는
고열량 식사이지만 아이들은
밥을 볶을때면 고기를 구울 때보다
더 즐거워 합니다.
나사로아이들의 DNA에는
볶음밥에 대한 자부심이 심겨져 있는 듯
굉장함 열의와 몰입으로 밥을 볶습니다.
작년 부터 아이들의 부심에 맞추어
볶음밥 데이를 열어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심사는
볶음밥 이름짓기, 담음새, 꾸미기, 맛, 단합의 5가지 항목으로
맛 뿐 아니라 진행전부의 참여도를 많이 반영하여 채점합니다.
심사단은 저를 포함하여 공군중앙교회 청년부 담당 목사님과
나사로 원장님, 교사 대표로 구성되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대한 공정하고 세밀하게 채점을 합니다.
볶음밥의 다양한 이름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작명은
"죽은 나사로도 살아나는 볶음밥" 이었습니다.
[요한복음 6:48]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말씀과도 상통하는 멋진 이름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죽은나사로도 살아나는 볶음밥조가
으뜸상을 받았습니다.
때론 과거의 시간들이
지독하게 아이들의 현재를
끌어내리고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과거의 어두웠던 시간에 묶여
여전히 묶인 현재로 살기 보다는
생명과 소망이신 예수님이 만들어 주시는
새로운 땅에서 소망의 생활을 시작해
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길 기도 합니다.
깨어진 가정, 무너진 관계로 인해
딛고 설 땅을 잃어 버린 어떤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경험이라는 새로운 땅을
만들어 주신 공군중앙교회 청년부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사야 43:18-19
보아라, 내가 이제 새 일을 시작하였다.
이미 싹이 돋았는데 그것이 보이지 않느냐?
내가 사막에 큰 길을 내리라.
광야에 한길들을 트리라.
🌟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이야기
여러분의 후원과 관심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