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와 가족이 되어 주는 곳

이삭 청지기
2025년 12월 30일
*로뎀 청소년 학교
KakaoTalk_20251223_184335022.jpg
재천에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남자 6호시설이 있습니다.

나사로 청소년의 집이 여자 6호시설이면

로뎀청소년의 집은 남자 6호시설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 하며 로뎀 아이들이

노래, 악기, 시를 내용으로 해서

"꿈나무 예술제"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장선생님과 국장님께서 저도 초대 해주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51223_184335022_05.jpg
재천을 중심으로 활동하시는

예술인들도 함께 동참하셔서

꿈나무 예술제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슬픔을 버리고 널 잊기엔

그 슬픔마저 사랑하게 됐다

아픔을 지우고 널 잊기보다

아픔을 택하고 널 간식할께"

KakaoTalk_20251223_184335022_07.jpg
한 아이의 자작시의 낭독이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그밖에 준비한 중주단,

트롯트, 자작랩, 추첨들이

꿈나무 예술제를 행복으로

채워 주었습니다.

KakaoTalk_20251223_184335022_03.jpg

KakaoTalk_20251223_184335022_15.jpg

KakaoTalk_20251223_184335022_22.jpg
"매일 아침 연습을 하며 로뎀의 구성원

인 걸 되네일때 내가 이런 멋진 곳의

한 아동이라는게 자랑스러웠습니다.

로뎀에 제가 처음 들어 올 땐

제 자신이 혼자같고 부끄러웠지만

이제 더 이상 홀로 서있고 나만 우두커니

앉아있는 사람이 아리나라는 생각도 들고

로뎀이 친구, 형제, 가족 같았습니다."

KakaoTalk_20251223_184335022_06.jpg
로뎀에 지내는 한 아이가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족과 형제가

생긴 것 같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형제와 가족이 되어주는 공동체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참 복된일입니다.

이삭을 남기는 사람들의 섬김과 사역이

형제과 가족 까지는 아니더라고

잠시 쉴 벤치 정도는 되어 줄 수있길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IMG_0862.JPG
요한복음 14:18/히브리서 13:5

내가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오겠다.

나는 너를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

너를 결코 버리지 않겠다.

아이들을 바꾸려고 하는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실 자리를 만드는

사역이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이야기

여러분의 후원과 관심이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