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름, 마음부름

이삭 청지기
2026년 1월 31일
12월 연말 많은 분들의

후원들이 있어서

재정들을 모아

나사로 아이들과 함께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100만원의 재정을 나누어서

아이들과 는 닭갈비를 먹고

나사로 선생님들에게는

올리브 치아바타와 음료수를

포장하여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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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람 없이 풍성하게 주문하여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가득했던 닭갈비가 깨끗하게

비워 졌습니다.

아이들은 배불렀고

보는 저는 마음이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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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은 물건과 다르게

보관되어 지는 것은 아니지만

정서와 관계적인 면에서

기억되어지기에 물건보다

더 나은 선물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랬듯 아이들도

후원자님의 마음들이 담긴

닭갈비를 먹으며 배만 부른 것이 아니라

허기진 마음도 부른 시간이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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